인천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안전·편의 개선 집중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시설 강화
냉난방·화장실·아케이드 등 편의시설 확대
최대 90% 지원…7월 평가 후 대상 선정
기사입력:2026-04-30 15:12:53
관련 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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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수를 넘어 기반시설 확충과 이용 편의 개선을 함께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공동 이용시설 전반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과 상하수도, 냉난방 설비, 진입도로, 화장실, 비가림시설, 휴게공간, 판매지원시설, 홍보·안내시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하며, 아케이드 등 공동시설은 난연 자재 사용이 필수다.

신청은 상인회나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 추진 주체를 갖춘 시장이 가능하며,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 50% 이상 또는 가입 확약이 필요하다.

선정된 사업에는 총사업비의 90%가 지원되며, 인천시 75%, 군·구 15%, 상인회 10%가 각각 부담한다. 다만 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은 전액 지원된다.

시는 오는 7월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 최종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지역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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