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그룹 1분기 매출 1조 2227억...전년比 5% 증가

기사입력:2026-04-29 19:22:5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6.9% 각각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1조 1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7.6% 증가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6264억원으로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5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해외 사업 매출은 4971억원으로 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67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유럽 17개국에 신규 진출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아마존 프로모션 고성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했고, 라네즈는 일본·APAC·한국 시장에서 네오쿠션과 주스팝 박스 립 틴트 중심으로 고성장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설화수가 설 시즌 선물 시장 성과로 전 채널 매출이 성장했고, 헤라는 MBS와 온라인 채널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 에스트라는 올리브영에서 역대 최고 고객 판매 매출을 경신했다.

해외에서는 북미에서 코스알엑스와 에스트라의 매출이 증가했고, 이니스프리는 선케어 라인업 강화로, 아이오페는 북미 세포라 신규 입점으로 성과를 냈다. EMEA 지역에서는 코스알엑스의 영국 주요 채널 매출 성장률이 높았으며, 일본과 APAC에서는 라네즈와 더마 뷰티 브랜드의 성장세가 지속됐다. 중화권은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성과는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고성장,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일본 시장 주요 브랜드 고성장, 국내 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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