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 제안

기사입력:2026-04-28 15:44:32
압구정3구역 투시도 RAMSA.(사진=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투시도 RAMSA.(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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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잡았다.

람사는 압구정 현대의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정제된 비례감과 예술적 디테일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남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압구정만의 헤리티지를 새롭게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모포시스는 압구정의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데 혁신적 디자인 역량을 집중했다. 정형화된 주거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난 미래 지향적 조형미를 접목해 서울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억될 상징적 외관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이들과의 협업 결과물로 ‘리버프론트 컬렉션’를 제시했다.

‘리버프론트 컬렉션’은 한강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배치되는 8개 주동을 각 동마다 서로 다른 입면과 유기적인 높낮이 변화를 준 독창적인 스카이라인이다. 단지를 통합하는 스카이라인 속에서 조형적 다양성이 고려된 상층부 디자인으로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넘어선 경관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낮에는 조형미가 돋보이고 밤에는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한강변 랜드마크를 완성할 예정이다.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과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마스터룸과 자녀방, 욕실까지 집 안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3m 우물 천장고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까지 완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ONE Scene은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단지를 넘어 도시의 풍경까지 바꾸는 전략”이라며 “한강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과 ONE City 비전을 통해 압구정3구역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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