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뤄 20일 귀국길… "공항서 美 국무부 연락 받아"

기사입력:2026-04-17 13:11:34
라이언 징크 미 하원의원 만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라이언 징크 미 하원의원 만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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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진행중인 가운데 귀국 일정을 사흘 미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국회에서 "장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좀 늦어져서 귀국을 변경됐다.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유에 대해 박 비서실장은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예측을 언론에서 많이 하시던데, 그런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동행했던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은 예정대로 귀국길에 오르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함께 남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장 대표는 방미 일정을 14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일정이 5박 7일로 늘어난 바 있다.

이번에 귀국이 미뤄지면서 장 대표의 미국 체류 기간은 8박 10일로 늘어나게 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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