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지역민생경제 체감 비자정책 현장간담회 가져

요식업·숙박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기사입력:2026-04-13 10:35:57
(사진제공=서울출입국·외국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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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지난 9일 강남구의회 열린회의실에서 「지역민생경제 체감 비자정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비자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요식업·숙박업계 종사자, 유학생 등 외국인, 서울시 및 강남구, 서초구 외국인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요식업·숙박업계의 어려움을 들어 요리사 등 전문인력(E-7) 외에 청소 등 단순서비스업(E-9),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 등 많은 제도개선이 이뤄졌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관광호텔 외에도 일반호텔, 여관 등에서도 외국인 고용 허용, 인구감소지역 외에 서울 등 도심에서의 재외동포 청소원 취업 허용, 수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학생 시간제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반재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요식업과 숙박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민생경제 분야로서 요청하신 것처럼 외국인 고용을 점차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국민의 일자리 보호와도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수렴된 의견은 잘 정리하여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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