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소방서, 소방서 사칭 범죄예방 종합대책 추진

홍보 영상 및 QR 팸플릿 제작 기사입력:2026-04-10 14:51:11
(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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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을 강매하거나 과태료 부과 명목으로 현금 등을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서 사칭 범죄 예방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 안내를 넘어 디지털 매체와 현장 교육을 결합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디지털 매체 활용: 홍보 영상 및 QR 팸플릿 제작
먼저, 실제 사기 사례를 재구성한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와 전자시민게시판 등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들이 사칭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상세한 대처 요령이 담긴 팸플릿을 제작해 유관기관 및 관내 주요 시설에 배포한다. 스마트폰으로 팸플릿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사칭여부 확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 현장 밀착형 대응: 다중이용시설 중심 예방 교육
주유소, 골프장, 전통시장 등 사칭 범죄의 주요 대상이 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회 교육을 병행한다. 상인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소방검사의 정식 절차를 안내하고, 소방서에서는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 “소방서는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는 “소방서에서는 소화기나 경보기를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점검 후 과태료를 즉석에서 징수하지 않는다”며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거나 강압적으로 물품 구매를 요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 재발 방지 및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한 유관기관(경찰, 구청 등)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확립 ▲ 긴급 안전 안내 문자발송 등 다각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사칭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훼손하는 사칭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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