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개발 MOU 체결

기사입력:2026-04-01 11:12:26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사진 오른쪽)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사진 오른쪽)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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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대표 현영진)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하여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의 마모, 동하중 측정 기술을 고하중 특수차량의 제동 등 차량 제어 시스템에 직접 적용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김영진 전무는 “에스유엠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스마트 타이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기술과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대중교통 서비스 외에도 산업용 특수차량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주행 제어 및 안전 기술을 구현하고, 차세대 무인 이송 설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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