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이란 분쟁 관련 경제안보 전망과 기업의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2026-03-31 22:53:43
좌측부터 김세진 외국변호사, 윤강현 고문. 사진=법무법인 세종

좌측부터 김세진 외국변호사, 윤강현 고문. 사진=법무법인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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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3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이란 분쟁 관련 경제안보 전망과 기업의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기업경기 위축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안보 규제 변화에 대해 보다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세종은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이란대사를 역임한 윤강현 고문이 이란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란 사태에 대한 이해 및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윤 고문은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복원 후에도 한국 기업들이 이란산 컨덴세이트를 계속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과의 협상을 직접 담당하며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이란 대사로 재직하면서는 한국 내 이란 동결자산 이전 협상을 마무리하여 한-이란 양자관계 및 우리 기업의 최대 걸림돌을 제거함으로써 향후 경제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경제안보 및 외교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서, 김세진 통상산업정책센터장이 ‘이란 사태 관련 경제안보규범 및 법률 쟁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경제안보·통상전략 전문가로 손 꼽히는 김 외국변호사는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으로 정부의 통상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경험을 살려 지정학 변화가 기업의 투자, 공급망, 사업모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리스크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세미나는 현장 참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세종 기획실로 하면 된다.

오종한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는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란 사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업들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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