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로앤이 이유림 변호사, 피해자 전용 앱 ‘진심의 무게’ 론칭

기사입력:2026-03-19 10:39:24
[로이슈 진가영 기자] 범죄 피해 구제에 앞장서 온 법률사무소 로앤이(Roh&Lee)의 이유림 대표변호사가 피해자 맞춤형 AI 법률 솔루션인 ‘진심의 무게’를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심의 무게’는 범죄를 당한 직후 심리적 패닉에 빠져 경찰 조사 등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높은 변호사 선임 비용이나 복잡한 법적 절차 때문에 대응을 망설이던 피해자들에게 무료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앱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의 억울한 사연을 수사기관이 요구하는 객관적인 '법적 언어'로 정제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감정적이고 두서없이 피해 사실을 입력하더라도, AI가 법적 쟁점을 분석해 재판부를 설득할 수 있는 형태의 ‘사건 요약본’을 즉각 생성해 이를 토대로 '엄벌 탄원서'를 만들어 낸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외부 IT 기업의 손을 거치지 않고, 법률사무소 로앤이를 총괄하는 이유림 변호사가 직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바이브코딩(Vibe-coding) 기법을 활용해 개발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매일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이유림 변호사의 치열한 실무 노하우가 AI 알고리즘 설계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물이다.

오직 피해자만 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법률사무소 로앤이의 이유림 변호사는 “많은 피해자가 수사 초기 골든타임을 놓쳐 정당한 권리를 잃는 안타까운 현실을 IT 기술로 돌파하고자 했다”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유림 변호사는 “이번 ‘진심의 무게’ 앱 론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전세 사기 및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를 위한 전담 센터를 오픈하는 등,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리걸테크(Legal-Tech)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림 변호사가 선보인 리걸테크 앱 ‘진심의 무게’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법률사무소 로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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