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김경, '1억 공천헌금' 의혹 제기 나란히 구속

기사입력:2026-03-04 10:53:11
김경 전 시의원-강선우 의원(사진=연합뉴스)

김경 전 시의원-강선우 의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아 왔다.

이번 법원의 구속 결정으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당분간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로 수사를 받은 뒤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되면 서울구치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132.72 ▼659.19
코스닥 986.74 ▼150.96
코스피200 762.76 ▼96.6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409,000 ▲178,000
비트코인캐시 645,500 ▲500
이더리움 2,87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10
리플 1,984 ▲6
퀀텀 1,32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348,000 ▲180,000
이더리움 2,87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40
메탈 397 0
리스크 189 0
리플 1,984 ▲6
에이다 381 ▼1
스팀 8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42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646,000 ▲1,000
이더리움 2,87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60
리플 1,984 ▲5
퀀텀 1,314 0
이오타 9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