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60여명에 이른다고 24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나스제라이스 주정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우로 인한 강 범람과 산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는 주이스지포라와 우바 지역에 집중됐다.
주택 붕괴와 건물 침수로 현재까지 23명이 숨지고 최소 4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바 지역에서는 주택이 흙더미에 매몰되고 상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이스지포라 등지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인구 약 50만명의 주이스지포라 기상당국은 이달 들어 584㎜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월평균 강우량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해당 도시 기준 최다 강수량 기록이다.
브라질에서는 최근 몇 년간 극단적인 기상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을 덮친 홍수로 200여명이 사망하고 20만명이 수해를 입었다. 2022년에는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페트로폴리스와 북동부 페르남부쿠주 폭우로 약 400명이 숨졌다.ㅊ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60여명으로 늘어
기사입력:2026-02-25 0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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