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단지…국가거점으로 도약시킨다”

기사입력:2026-02-23 22:54:38
안도걸 (앞줄 왼쪽 두번째)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안도걸 (앞줄 왼쪽 두번째)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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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23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전라남도와 함께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호남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발대식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한 초광역 산업협력의 첫 번째 전략사업인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안도걸·전진숙 의원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경제부지사, 김영문 광주문화경제부시장,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 등 (산·학·연·병·관) 전문가 40여 명이 함께했다.

안도걸 의원은 발대식에서 호남권이 '준비된 바이오산업의 메카'임을 주장했다. 현재 호남권엔 화순전남대병원(백신·암 전문)을 필두로 (전남대·조선대·광주기독) 병원 등 호남을 대표하는 대형병원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전남의 화순 백신산업특구와 광주의 AI기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이 결합된다면 연구-임상-제조-실증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다고 안 의원은 거듭 강조했다.

안도걸 의원은 이런 탄탄한 인프라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토대를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지정된 오송, 대구경북 단지에 이어 호남권에 제3의 단지가 조성될 경우 전남 화순의 백신산업특구와 광주의 AI 기반 의료기기 역량이 결합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골든 트라이앵글’이 완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출범한 공동추진위원회는 선경 단장을 중심으로 총 13명 위원이 구성되어 앞으로 ▲단지 조성계획 구체화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 협력 ▲정부·산업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안도걸 의원은 “공동추진위원회는 단순 선언 기구가 아니라 이러한 강점을 국가 전략으로 설득하고 구체화하는 실행 플랫폼이 돼야 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의 정신으로 힘을 모은 만큼 이번 사업이 초광역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안도걸 의원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가속화해 호남권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정책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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