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대북정책 정례 협의' 이르면 내주 돌입... 정책 속도 초점 전망

기사입력:2025-12-12 14:13:24
케빈 김 미대사대리(사진=연합뉴스)

케빈 김 미대사대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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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미가 논의해온 정례적 대북정책 공조 회의가 이르면 내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내주 정례적 대북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날짜는 16일이 유력하되 추후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가 남북 대화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를 예고한 만큼 이번 회의는 과거 운용된 워킹그룹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을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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