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제조 공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사망... 경찰 조사

기사입력:2025-11-26 10:25:34
진천경찰서(사진=연합뉴스)

진천경찰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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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충북 진천군의 한 제조 업체에서 25일 오후 11시 58분께 우즈베키스탄 국적 A(50대)씨가 작업 중 톱날에 목을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문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수거하던 중 장비 칼날에 목이 베여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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