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특단, 해경 구조대원 대상 전복선박 구조 전문교육 과정 운영

기사입력:2025-05-16 12:26:05
(사진위부터 시계방향)모의 전복선박 구조물에 침몰 방지를 위한 리프팅백 설치 훈련/선내 고립자 구조 훈련/선박 이중선저 절단 실습 교육/전복선박 수중 수색 훈련.(사진제공=중특단)

(사진위부터 시계방향)모의 전복선박 구조물에 침몰 방지를 위한 리프팅백 설치 훈련/선내 고립자 구조 훈련/선박 이중선저 절단 실습 교육/전복선박 수중 수색 훈련.(사진제공=중특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단장 박광호)은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에서 선박 전복사고 발생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전복선박 구조 전문화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 해양경찰 구조대원 중 지원자 12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전복선박 사고대응 절차 ▴이중 선저 절단기법▴수중 전복선박 내·외부 장애물(어망, 어구 등) 통과 ▴전복선박 내부 수중수색▴전복선박 에어포켓 고립자 구조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 4일차에는 실제 해양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조훈련장 내 조파생성 장치와 안개, 강우 등 기상조정 장치를 활용해 악천후 상황과 채광 조정을 통해 야간 해상환경을 조성, 모의 전복선박 내 생존자를 구조하는 실전형(FTX)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완도구조대 나상진 경장은 “해양사고 중 선박 전복사고는 가장 어려운 구조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훈련한 내용들이 전복사고 대응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호 중양해양특수구조단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인명구조 난이도가 가장 높은 선박 전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교육과정을 시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구조대원을 양성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대형·특수해양사고 발생시 구조활동 등 현장대응과 함께 전국 해양경찰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대응 특성화 교육(전복 선박 구조, 항공구조, 로프구조 등) 및 중특단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한 표면공급식잠수(SSDS), 테크니컬잠수 교육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6,000 ▼143,000
비트코인캐시 371,700 0
이더리움 3,28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리플 1,764 ▼2
퀀텀 1,20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87,000 ▼160,000
이더리움 3,28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10
메탈 366 ▼3
리스크 276 ▼2
리플 1,765 ▼2
에이다 301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1,700 ▼300
이더리움 3,28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0
리플 1,765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