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준법경영본부장 참고인 조사

기사입력:2025-05-13 11:54:09
검찰(사진=연합뉴스)

검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검찰이 13일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정 본부장을 상대로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해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한 시점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20.09 ▲48.39
코스닥 787.57 ▲6.07
코스피200 420.64 ▲6.0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55,000 ▼50,000
비트코인캐시 711,000 ▲1,000
이더리움 3,38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2,460 ▼40
리플 3,036 ▼1
퀀텀 2,65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49,000 ▼151,000
이더리움 3,38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2,450 ▼70
메탈 891 ▼2
리스크 503 ▼1
리플 3,035 ▼3
에이다 772 ▼7
스팀 1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3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712,000 ▲1,500
이더리움 3,38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2,480 ▲10
리플 3,035 ▼4
퀀텀 2,650 ▼14
이오타 21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