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3일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정 본부장을 상대로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해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한 시점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준법경영본부장 참고인 조사
기사입력:2025-05-13 11:54:0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021.84 | ▲44.10 |
코스닥 | 791.53 | ▲9.02 |
코스피200 | 405.32 | ▲6.03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3,989,000 | ▲189,000 |
비트코인캐시 | 653,500 | ▼1,000 |
이더리움 | 3,381,000 | ▲14,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550 | ▼10 |
리플 | 2,963 | ▲9 |
퀀텀 | 2,687 | ▲8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3,999,000 | ▲43,000 |
이더리움 | 3,383,000 | ▲13,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560 | 0 |
메탈 | 942 | ▲13 |
리스크 | 535 | ▼1 |
리플 | 2,965 | ▲11 |
에이다 | 814 | ▲5 |
스팀 | 171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4,080,000 | ▲210,000 |
비트코인캐시 | 653,500 | ▼1,000 |
이더리움 | 3,383,000 | ▲14,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490 | ▼30 |
리플 | 2,964 | ▲9 |
퀀텀 | 2,666 | 0 |
이오타 | 2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