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에 대한 서대문구의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가운데)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관계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4월 29일 구청장실)
이미지 확대보기SM그룹이 지난해 4월 사옥을 이전함에 따라 이 그룹사 직원 800여 명이 현재 신촌(신촌민자역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도입을 유보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