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관리 책임 야간근무자·안전관리자 검찰로 송치

기사입력:2024-10-15 11:57:47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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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스프링클러 작동을 멈추게 한 야간근무자와 소방설비 관리 책임 안전관리자가 각각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야간 근무자 A씨와 소방 안전관리자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당시 '솔레노이드 밸브'와 연동된 정지 버튼을 눌러 스프링클러 작동을 멈추게 한 혐의를, B씨는 평소 스프링클러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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