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2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약 25만 개 이상의 맥도날드 메뉴를 지역사회에 전달해 왔다"라며 "최근에는 신규 매장 오픈 시 근처 지역아동센터에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맥도날드의 이번 디지털 영상은 ‘맥도날드엔 메뉴판에 없는 버거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의미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행복의 버거가 박스에 담겨 전달되는 모습과 이를 받고 즐거워하는 아동센터, 소방관, 의료진들의 모습들을 중점적으로 묘사했으며, 말미에는 실제 기념사진들을 삽입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맥도날드는 영상을 통해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신규 로고도 공개했다. 신규 로고는 바퀴가 달린 버거의 모습에 ‘하트’ 문양으로 ‘웃음과 위로를 전달한다’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을 그대로 담아냈다.
맥도날드의 이번 ESG 영상 시리즈 ‘행복의 버거’편은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