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측이 보유한 노인 의료 및 급식 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집해 요양병원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 · 홍보 사업, 상품 · 서비스 콘텐츠 개발 등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헬씨누리는 대한요양병원협회 소속 병원에 급식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령층 환자를 위한 케어푸드 등 맞춤 식자재 유통은 물론 영양 교육 · 컨설팅, 위생관리 등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급식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