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동아오츠카의 국군장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13년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육군부사관학교(2016년), 육군 22사단(2016년), 육군사관학교(2017년), 육군 5사단(2018년), 특수전사령부(2019년) 등 올해로 12년째, 총 627회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온열 손상으로 인한 전투력 저하 방지에 기여하고자 포카리스웨트 분말 3,000개를 이번에 지원했다.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전해질 성분은 나트륨, 칼륨,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 폭염 취약 계층 지원 △2021년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2022~23년 '폭염 극복 캠페인' 등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