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英밥콕, 글로벌 잠수함 ‘Teaming Agreement’ 체결

기사입력:2024-02-29 12:20:51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 일행이 폴란드 그드니아시에 위치한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의 조선소를 방문, 현지 호위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밥콕 폴란드로부터 향후 MRO 협조 방안을 청취했다.(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 일행이 폴란드 그드니아시에 위치한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의 조선소를 방문, 현지 호위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밥콕 폴란드로부터 향후 MRO 협조 방안을 청취했다.(사진=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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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과 함께글로벌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실무 협의체를 가동한다.

한화오션은 양사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미팅을 갖고 폴란드·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공동협의체(Steering Committee) 구성 등의 내용이 담긴 협력합의서(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명식에 앞서 바르샤바 현지에서 한화오션뿐 아니라 장보고-III 잠수함의 주요 탑재체계를 제작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밥콕의 엔지니어들이 함께 폴란드 잠수함 사업 관련 기술 토의를 이틀 동안 진행했다. 또 그드니아(Gdynia)시에 위치한 PGZ 해군 조선소를 방문하여 밥콕 폴란드로부터 미에추니크(Miecznik) 호위함 건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한화오션이 폴란드 시장 진출 시 협력 가능 분야를 토의했다.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정승균 부사장은 “이번 한화오션-밥콕 간의 Teaming Agreement 체결은 해외 잠수함 사업 수주에 주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밥콕의 풍부한 해외 ISS 경험과 사업관리 능력은 폴란드 ORKA 잠수함 프로젝트는 물론 캐나다 CPSP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한화오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밥콕 닉 하인 총괄 부사장은 “폴란드와 캐나다 프로젝트 등 글로벌 잠수함 시장에서 한화오션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잠수함 수출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탁월한 잠수함과 군수지원의 적시 인도’를 양사 간 공동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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