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HVDC 케이블 전용 시험장 확보

기사입력:2024-02-28 18:36: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시험장을 구축해 글로벌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용 시험장은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공장의 유휴부지 약 7,000m²(2,120평)에 조성되며, 내년 1분기 내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200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육상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2개 회선의 HVDC 케이블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신뢰성 시험(PQ Test)과 최근 국제 HVDC 케이블 필수 시험 항목으로 채택된 일시 과전압 시험(TOV Test) 등 국제 공인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완비한다"라고 밝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한 HVDC 시험 설비 외에 독립적인 전용 시험장을 추가로 조성함에 따라 HVDC 신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 2공장이 준공되면, 시험장의 활용도와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07.27 ▲223.41
코스닥 1,188.15 ▲22.90
코스피200 944.02 ▲40.1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727,000 ▲147,000
비트코인캐시 695,000 ▲3,000
이더리움 2,937,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830 ▲40
리플 2,028 ▲5
퀀텀 1,342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765,000 ▲113,000
이더리움 2,94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830 ▲20
메탈 404 ▲3
리스크 188 ▲1
리플 2,031 ▲8
에이다 416 ▲2
스팀 10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76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695,000 ▲4,000
이더리움 2,94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840 ▲40
리플 2,029 ▲7
퀀텀 1,351 0
이오타 10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