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12년간 이어온 소비자 참여형 사랑 나눔 프로젝트다.
소비자들이 정식품 공식 SNS 채널 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공감) 또는 댓글을 달거나 개인 SNS 계정에 베지밀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해 총 2만4000개의 베지밀 두유가 모였다.
또한 정식품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7주간 피트니스 산업 IT 운영 솔루션 기업 어시스트핏과 함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식품x어시스트핏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어시스트핏 광고 플랫폼에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광고를 시청하거나 광고 인증샷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등 기부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베지밀 두유 1천600여 개가 모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