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어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 헬로루디(대표 지도현)가 방송인 피터 빈트와 함께 서비스 체험 후기를 담은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영국 킹스 칼리지 출신의 엘리트 영어 강사인 피터 빈트와 그의 딸 엘리 빈트가 직접 헬로루디를 경험한 리얼 체험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헬로루디에 따르면 피터 빈트는 영상 속에서 엘리가 영어로 대화하길 꺼려 한다는 고충을 전하며, 스피킹에 흥미를 갖게 해주려고 헬로루디를 시작하게 됐다. 영상에서는 엘리가 아빠와 함께 헬로루디 레벨 테스트 후 실제로 학습하는 과정을 담았다.
피터 빈트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언어의 환경에 노출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헬로루디는 가상세계에서 아이들이 100% 영어로 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실제 발화나 학습적인 면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엘리 빈트는 ”저는 헬로루디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아빠랑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다”며, “학습이 끝날 때마다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학습 후기를 전했다.
헬로루디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성취감을 높이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피킹에 최적화된 AI 기반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첫 레벨테스트를 통해 세분화된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부모는 데일리 리포트를 통해 아이의 학습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영어 발음 인식이 타 음성 인식기 대비 2배 이상 높은 음성 인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약 98% 이상의 자연어를 인식해 맥락과 흐름에 따른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은 가상세계에서 원어민 캐릭터 친구들과 대화하고, 직업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피킹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헬로루디를 운영하는 지도현 아키핀 대표는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교육의 핵심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영어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해 주는 것”이라며, “헬로루디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