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가오레 세트’는 몬스터볼 패키지와 포켓몬 피자, 콜라가 담긴 구성으로 실제 아케이드 게임에서 배틀 시 사용 가능하며 희소성 높은 노란색의 ‘메가리자몽X’ 또는 ‘피카츄 포켓몬가오레 스페셜 디스크’ 1종이 랜덤 증정된다.
이번 앵콜 판매는 기존 포켓몬 피자에서 혜택을 늘려 모든 프리미엄 피자 및 1958 US 오리진 오리지널 피자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엣지 라지 사이즈 기준 18,230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몬스터볼 패키지 선택 시 2,000원이 추가된다. 앵콜 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피자헛 브랜드센터 박주영 상무는 “이번 피자헛 포켓몬가오레 세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선택지를 넓혀 앵콜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포켓몬과 피자헛이 만나 귀여움과 맛 둘 다 잡은 포켓몬가오레 세트에 더욱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수권세컨(MSKN2ND)', 런칭 이후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진행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런칭 7년만의 첫 팝업스토어로 오프라인에서도 문수권세컨을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기획되었으며,
‘투 퓨리어스 클럽(2 Furious Club)’을 주제로 한 23 썸머 컬렉션과 주얼리 라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남산 전복 1천만 달러어치 일본 수출 협약
전남에서 생산된 전복 1천만 달러어치가 3년간 일본으로 수출된다.
업무협약엔 한국에선 누리영어조합법인(대표 권현아)·완도수산영어조합법인(신동명)·영진수산(홍정빈)·해미원(박남규)·경영수산(최경영)이, 일본에선 일본활어(대표 카나이 시게노리)·토센보(미야데라 유키)·그로로지스틱스(호리 시게루)가 참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