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이태용 상임감사가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사진= 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성역 없이 신상필벌을 세우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찾아 낡은 관행과 특권 등은 과감히 혁신하며, 수평적 리더십을 토대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 했다.
이 상임감사는 1961년 경남 하동 출생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자유민주연합 조직국장을 시작으로 국회의장실 정무수석 비서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5년 5월30일까지로 2년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