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보당)
이미지 확대보기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죽어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 야당의 공조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양회동 열사 관련 TF가 그 계기가 될 수 있겠다"고 답하며 “ 총선을 1년 앞둔 지금 야 4당의 지속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희 의원은 "양회동 열사 추모와 건설노조 탄압 저지에 관한 논의가 잘 되어, 국회에서 첫발을 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노동자들과 열사의 유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