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1년 국정운영 소회 전해

기사입력:2023-05-09 11:15:4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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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지난 국정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소회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무너진 시스템을 회복하고 체감할만한 성과를 이루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거야(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서민과 청년에 대한 사기 행각은 전형적인 약자 대상 범죄"라며 "집값 급등과 시장 교란을 초래한 과거 정부의 반시장적·비정상적 정책이 전세 사기의 토양이 됐다"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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