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1년 국정운영 소회 전해

기사입력:2023-05-09 11:15:48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지난 국정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소회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무너진 시스템을 회복하고 체감할만한 성과를 이루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거야(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서민과 청년에 대한 사기 행각은 전형적인 약자 대상 범죄"라며 "집값 급등과 시장 교란을 초래한 과거 정부의 반시장적·비정상적 정책이 전세 사기의 토양이 됐다"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0.80 ▼11.49
코스닥 817.86 ▼0.41
코스피200 430.32 ▼1.3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514,000 ▲64,000
비트코인캐시 694,000 ▲500
이더리움 4,90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29,200 ▲370
리플 4,923 ▲49
퀀텀 3,261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509,000 ▲310,000
이더리움 4,89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9,200 ▲420
메탈 1,122 ▲9
리스크 637 ▲1
리플 4,916 ▲54
에이다 1,167 ▲14
스팀 20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5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1,000
이더리움 4,90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9,230 ▲390
리플 4,922 ▲47
퀀텀 3,272 ▲9
이오타 338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