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또 인천에 있는 송 전 대표의 옛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전직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씨 등이 2021년 3~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총 9400만원을 살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으며 검찰은 출국금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