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정승일 한전 사장 사퇴 요구... 방만경영·도덕적 해이 책임 지적

기사입력:2023-04-28 10:46:5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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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28일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에게 전기요금을 올려달라고 하기 전에 최소한 염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여러 차례 주문했음에도 (뚜렷하게 제시된 게 없다)"라며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정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6월 취임했으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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