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동만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정동만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거쳐 현재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부의장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등 당 내외에서 적극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원활한 교류를 비롯해 당의 대국민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당원들이 가진 재능을 국민에게 기부하기 위해 설치된 당내 상설기구로서, 권영세 의원(4선)과 이달곤 의원(재선) 등 중진급 의원들이 위원장을 맡아 왔다.
정동만 의원은 “여러 대외 기관, 단체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당이 맺고 있는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국민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는 신뢰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일하겠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 내년도 총선 승리를 위해서도 힘을 보태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