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순신 낙마’ 대응 인사검증 기준 강화 추진... 정부 학폭 대책 반영

기사입력:2023-04-13 11:49:25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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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수립에 호응해 인사 검증 기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검증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기존 입장이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학폭 근절 대책의 취지를 새 인사 검증 기준에 적절히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최근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으로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사태'에 대한 계속된 후속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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