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내무·해외영토부는 이민정책의 주무 부처이자, 치안, 국경관리, 재난대비, 지방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는 프랑스 행정부의 핵심기관이다.
2005년 파리 외곽(방리유)에서 발생한 이민자 소요사태 이후 이민자에 대한 사회통합이 강조되어 2007년 ‘이민․통합․국민정체성․공동발전부’가 출범했고, 이후 여러차례 명칭 등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게 됐다.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 측 참석자) 1. Gérald DARMANIN, 내무·해외영토부 장관 2. Anne-Lise BAGREL, 장관 외교 고문 3. Eric JALON, 내무·해외영토부 외국인총국장 4. David COSTE, 외국인총국 통합·국적국장 5. Jean MAFART, 외국인총국 유럽·국제협력과장 6. Jérôme GUEHENNEUX, 외국인총국 유럽·국제협력과 자문관 7. Alice REMORY, 장관실 부실장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