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읍교도소)
이미지 확대보기기술교육 및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상담 후 J씨(43)는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서를 작성했다.
출소예정자 J씨는 "출소와 동시에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심성일 정읍교도소장은 "참여해 준 기업체 대표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채용업체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출소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