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민주당 쟁점 법안 본회의 ‘직회부’ 사례 비판... 법사위 무력화 지적

기사입력:2023-02-10 10:52:0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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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들을 본회의로 '직회부'하는 사례를 두고 수적 우위를 앞세운 ‘폭주’라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이든 자기들 목적 달성을 위해선 거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70년 헌정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며 "법사위를 무력화하고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말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농해수위에서 법사위를 건너뛰고 본회의로 직회부된 데 이어 전날 간호법 등 7개 법안이 보건복지위에서 직회부가 이뤄진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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