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전솔로몬로파크)
이미지 확대보기참가 어린이들은 “캐릭터를 구상해보고 직접 그려보는 법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특히 캐릭터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온라인으로 등록해보는 경험은 매우 흥미롭고 신나는 배움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솔로몬로파크 유정호 소장은“청소년 법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감하며 올바른 법률지식을 습득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