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오전 라디오 생방송 출연 이후로 예정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와 KBS 대담 출연 등도 모두 미뤄졌다.
이는 최근 경선 과정에서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 등의 표현을 썼다가 대통령실과의 갈등이 공개됨에 따라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 측은 "내일 예정된 비전 발표회 등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