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12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C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가 개최된다. 비대위 체제 이후 2번째로 개최되는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는 2030엑스포의 부산유치 지원 점검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오후 1시40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 정 비상대책위원장과 중앙당직자들이 새누리호를 타고 북항재개발 지역 일원을 둘러본다.
오후 2시30분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C에서 당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민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당원들과의 만남에서는 정 비상대책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윤희숙 전의원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