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뉴워커 “긱워커, 주말 오전, 그리고 하루 4시간이 적당” 外

기사입력:2022-11-30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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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뉴워커 “긱워커, 주말 오전, 그리고 하루 4시간이 적당”

기업주문형 긱워커플랫폼 뉴워커(대표 서미영)는 ‘현대인의 긱워커 참여 의향과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뉴워커 회원 7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먼저, 응답자의 개인 일정을 고려해 긱워커에 참여하는 데 언제가 가장 좋을지 물어봤다. 그 결과, ‘주말 오전’(42.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주말 오후’(22.3%)는 그다음이었다. 이밖에 ‘주중 오후’(19.7%)와 ‘주중 오전’(15.6%)을 선택한 사람도 있었다.

뉴워커 관계자는 "또, 긱워커에 참여한다면 하루 몇 시간 하고 싶은지 질문했다"라며 "가장 응답이 많았던 시간은 ‘4시간’(25.2%)이었다. ‘3시간’이라고 답한 이들은 17.2%, ‘길든 짧든 시간은 상관없다’라고 답한 사람은 16.3%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참여해보고 싶은 긱(gig, 임시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응답자에게 꼽아달라고 했다"라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것은 ‘데이터라벨링’으로 전체 응답의 14.9%였다"라고 밝혔다.

데이터라벨링이란 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을 뜻한다. 다음 ‘행사 진행 보조’(13.6%)와 ‘크라우드소싱테스트’(9.1%)를 꼽았다. 크라우드소싱테스트란 기업에서 자체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체험단 또는 설문조사와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일이다.

긱워커에 참여한다면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지도 물어봤다. ‘용돈 벌이’(45.5%)가 절반 가까이 됐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생산적 활동(29.0%)을 하고 싶어서’라는 답변도 있었다.

긱워커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실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에게 긱워커 참여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가장 많았던 답은 본업 또는 학업, 모임 등의 이유로 ‘시간 조율이 어렵다’(37.7%)였다. 또, ‘체력 부족’(24.6%)과 ‘해보고 싶은 긱이 없다’(17.2%)는 응답도 있었다.

인크루트앤코 임경현 뉴워커본부장은 “뉴워커 회원들이 선호하는 긱을 알아보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주말 오전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할 수 있는 긱을 더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국내 긱워커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58%p이다.

◆워크데이, 글로벌 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리더인 워크데이가 전 세계 기업의 과반수 가량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투자하고 있지만 상당 수는 데이터가 없거나 가용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해서 관련 전략을 추진하거나 비즈니스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2년 말,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성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3,100명의 HR 전문가와 C-레벨 임원들을 대상으로 소속감과 다양성에 대한 이들의 동기, 활동,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워크데이와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는 전 세계 23개 국가에 걸쳐 DEI에 대한 긍정적인 진척이 있었음을 확인시켰으나 비즈니스 임팩트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이용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진척도를 추적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KAIST, 스핀 소자 기반 물리적 복제방지 보안 기술 개발

KAIST(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박병국 교수팀이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 연구팀 및 현대자동차와 공동연구를 통해 자성메모리를 기반으로 사람의 지문과 같이 매번 다른 패턴을 갖는 하드웨어 보안인증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병국 교수 연구팀은 반강자성체-하부강자성체-비자성체-상부강자성체 다층박막 구조에서 무자기장(field-free) 스핀-궤도 토크로 동작하는 MRAM 소자의 스위칭 극성을 무작위적으로 분포시켜 물리적 복제 불가능성을 지닌 보안소자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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