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첫째 날은 가족 소망등과 함께하는 별빛산책, 나만의 에코컵 만들기, 둘째 날은 가야산 만수골 자연관찰로 탐험 미션 수행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철저한 방역관리와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 김종재 센터장은 “이번 소나기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여 회복의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