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조치로 알려졌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김 부원장은 (지난) 11일에 임명돼 당사 8층에 온 게 14일과 17일까지 총 3번으로, 한 시간씩 총 3시간만 머무르다 갔다"라며 "개인 소장품이나 비품을 갖다 놓은 것도 없다"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