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엔트런스, ‘DK모바일: 디 오리진’ 시즌2 시작 外

기사입력:2022-10-13 22:11:1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엔트런스, ‘DK모바일: 디 오리진’ 시즌2 시작

엔트런스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초 시즌제 모바일 MMORPG ‘DK모바일: 디 오리진’이 시즌2를 시작한다.

엔트런스 관계자는 "‘DK모바일: 디 오리진’은 지난 6일 시즌1을 성황리 종료하였으며, 새로운 시즌을 위해 일주일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이용자들의 캐릭터 정보를 모두 초기화했기에 시즌2는 앞선 시즌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여 자유롭게 진행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가장 큰 특장점이었던 게임 내에 유료 상품이 완전히 없다는 점 역시 그대로다"라며 "이번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변신, 마법인형에 소울 시스템과 포인트 시스템이 추가된다. 또한 정령탑과 루멘탑을 새롭게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재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DK모바일: 디 오리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플스테크, 트러스테이와 새로운 주거 트랜드 선도 위한 협약 체결

㈜피플스테크(대표 남하람)는 부동산 자산 및 임대 관리 플랫폼 ‘홈노크’를 서비스하고 있는 ㈜트러스테이(대표 김정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자사가 운영중인 블록체인 주거 서비스 플랫폼 ‘Azit Alliance(이하 아지트)’에 트러스테이가 신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야놀자클라우드와 KT그룹 전문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함께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이다. 야놀자클라우드의 솔루션 기술력과 KT에스테이트의 주거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프롭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BTX,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추진

상자산 거래소 BTX 운영사 차일들리가 고객들의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자금세탁방지(Anti Money Laundering, 이하 AML) 절차 개선 및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TX는 기존 AML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종합 컨설팅 그룹 삼정KPMG, 거버넌스·금융 컴플라이언스 S/W 전문 기업 지티원(GTONE)과 업무 협약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개선한다.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요구되는 AML 관련 국내 법규정 요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수하고 대내외 규제강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ML 및 내부통제 전반을 재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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