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운영위와 정보위, 여성가족위 등 3개의 겸임 상임위 국감은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별도로 이뤄진다.
첫날인 이날은 법제사법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외교통일위, 국방위, 행정안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등 상임위 12곳에서 예정돼 있다.
국감 첫날 여야가 법사위·외통위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