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주요 현안 정책 논의

기사입력:2022-07-22 08:30:0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만나 서울시 현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과 권 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는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민의힘과 서울시 간 예산정책협의회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권 대행을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에서는 오 시장 외에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함께한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8.62 ▼47.13
코스닥 853.26 ▼8.97
코스피200 356.51 ▼7.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795,000 ▲49,000
비트코인캐시 693,500 ▼500
비트코인골드 47,200 ▼390
이더리움 4,541,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7,870 ▼130
리플 757 ▼4
이오스 1,267 ▲10
퀀텀 5,72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25,000 ▲48,000
이더리움 4,55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7,930 ▼90
메탈 2,445 ▲62
리스크 2,582 ▼114
리플 757 ▼4
에이다 688 ▼2
스팀 420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637,000 ▼2,000
비트코인캐시 693,000 ▼500
비트코인골드 47,860 0
이더리움 4,538,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7,860 ▼60
리플 756 ▼4
퀀텀 5,700 ▲5
이오타 345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