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프리미엄 열매를 담은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를 출시한다.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는 엄선된 폴란드산 하스카프베리의 원물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제품이다. 하스카프베리는 추운 지방에서 소량 자생되는 보랏빛 열매로, 유럽에서는 식품 안전청의 Novel 푸드로 등록되는 등 슈퍼 베리로 알려져있다.

신제품은 하스카프베리 원물의 새콤달콤한 맛을 잘 표현해냈으며, 베리류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중 핵심 성분인 C3G가 3 mg(1.5 L 페트 기준)가 함유되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는 1.5 L의 단일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슈퍼 혹은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자연은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하스카프베리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와 건강한 식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럽 등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자연은 하스카프베리와 함께 맛있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