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체제 전환 돌입... 지도부 민생 개혁 강조

기사입력:2022-04-04 21:26:5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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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일 부산을 찾아 민생과 개혁을 강조하며 오는 6·1 지방선거를 대비한 첫걸음을 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당 민주 홀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가덕 신공항 개항과 부산 엑스포 유치 등 민생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를 떠나 지역으로 찾아가 열리는 '현장 비대위'는 지난달 16일 광주에 이어 두 번째다.

민주당은 다음 주에는 대전으로 내려가는 등 매주 현장 비대위를 열어 각 지역의 민심을 다질 계획이다.

비대위 체제가 지난 1일 당 중앙위에서 인준을 받은 데다 원내대표까지 선출되는 등 지도부를 둘러싼 논란을 덜어낸 만큼 본격적인 지방선거 대비 행보에 나선 것으로도 풀이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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