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측, 취임식 전현직 대통령 초청 입장...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여부 주목

기사입력:2022-03-24 08:46:5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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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월 10일 열리는 윤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모든 전·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취임식 준비 작업을 주도하는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번 취임식은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화합과 희망의 정신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특별사면을 통해 석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수감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제외하면 사실상 참석이 가능한 전직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 측은 다만 "아직 그 누구에게도 초청장을 발송하거나 초청 의사를 전달한 바는 없다"며 "추후 준비위와 윤 당선인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초청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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