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세정을 모델로 선정하고 올해 첫 컬렉션 ‘시그니처 라인’ 룩북을 공개했다. 로엠 시그니처 라인은 트위드 원피스, 트위드 셋업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오는 25일 로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김세정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로엠의 로맨틱 페미닌 콘셉트가 만나 이번 캠페인이 더욱 시너지를 발휘했다”라고 말하면서 “로엠은 올해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을 더한 시그니처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들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엠과 김세정이 만난 22SS시즌 새로운 룩북은 로엠 공식 온라인몰 ‘로엠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