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특별 기획세트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2022년 시작과 함께 올리브영 '올영픽(Pick)'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튜브 타입의 ‘익스트림 크림’ 1+1 특별 기획세트를 최초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영하를 웃도는 추위로 인해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운 겨울, 건조한 대기와 실내외의 큰 온도차에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쉽게 건조해고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리얼베리어는 예민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완성시켜주는 베스트셀러 ‘익스트림 크림’ 과 ‘크림 클렌징 폼’을 특별 구성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보습이 필요한 겨울 철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익스트림 크림의 경우 튜브 타입의 출시를 원했던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용성과 휴대성을 높인 튜브 제품을 처음으로 1+1 구성으로 선보이는 한편, 기획세트 내 ‘크림 클렌징 폼’ 50ml를 추가 증정해 세안 과정에서부터 마무리까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줄 수 있도록 했다.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은 실제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3중 보습 개선(속보습, 겉보습, 경표피 수분 손실량) 효과와 함께, 피부 성분은 물론 구조까지 재현한 피부 장벽 맞춤 MLE포뮬러로 일반 크림 대비 2배 이상 더 빠른 흡수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특허 받은 ‘오메가 세라마이드’ 함유로 외부 환경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완성시켜 준다. 약산성 처방과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얼베리어 관계자는 “외부 오염물을 차단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에 대한 고객의 출시 의견에 귀 기울여 이번 익스트림 크림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 리얼베리어 대표 제품을 통해 찬바람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새 모델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발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가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현모’를 새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기자 출신 통역사이자 ‘동상이몽’ ‘팔로우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현재 ‘미래수업’ 단독 MC로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안현모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으며 철저한 식단 및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자주 비췄다. 특히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에도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메이드 전속 모델이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예전부터 온 가족이 즐겨 먹던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돼 영광이다”며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표하며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전속 모델로써 하루 필요 핵심비타민 영양성분 및 함량 확인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현모는 운동에 관심이 많은 남편 라이머 덕분에 부부가 함께 건강 관리를 위해 신경 쓰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촬영 내내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건강한 매력을 표현하며 오랜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네이처메이드 마케팅 담당자는 “안현모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네이처메이드가 2030 여성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그녀가 방송으로 보여준 건강하고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을 통해 네이처메이드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위아더, 한국투자자산운용 투자 유치

의류 제작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위아더(대표 조형일)가 한국투자자산운용에게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위아더는 지난 21년 6월 스타트업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투자 유치를 받은데에 이어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이번 투자와 함께 Pre-A 시리즈 투자로 총 3건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위아더는 지난 10월 신사옥 이전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본격적으로 들어섰으며, 이 후 사업 성장 및 가속화를 위한 후속 투자유치를 진행하였다.

조형일 대표는 "현재 오슬 팩토리(오슬의 자체 의류 제작 시스템)의 구축이 완성 단계에 있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디자이너와 공장 모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류 제작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 IT 기술을 활용한 SC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류 생산 시스템의 기술적인 성장 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공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더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계획중에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